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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Blu-Ray]007 카지노 로얄 (1disc)(Casino Royale, 2006 (1disc))

소 비 자 가 :31,900 원

판 매 가 : 15,800 원

할 인 금 액 : 16,100( 5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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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Columbi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니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Becoming Bond
- James Bond For Real
- Bond Girls Are Forever (2006)
- Chris Cornell Music Video

Additional information

전세계를 석권한 새로운 007이 온다!
- 전세계 흥행 수익 5억 3천만 달러 돌파!
- ‘007 어나더데이’가 세운 흥행성적을 뛰어넘고
- 역대 007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
- 2007 영국 아카데미 9개 부문 노미네이트!

-1963년 5월 <007 닥터 노(국내개봉명: 007 살인번호)>가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무려 44년간 최장수 인기 시리즈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007 시리즈의 21번째 작품.
- 숀 코네리와 조지 레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그리고 피어스 브로스넌에 이어
제6대 제임스 본드로 선택된 다니엘 크레이그!
- <알센느 루팡>, <킹덤 오브 헤븐>의 에바 그린,<킹 아더>의 덴마크 출신 배우 매즈 미켈센 출연!

“카지노 로얄은 본드 시리즈에서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보여준다.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스릴, 바로 그것이다!”
스타일과 액션, 새롭게 진화한 본드를 만난다!

<007 카지노 로얄>은 시리즈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 제임스 본드가 살인면허를 받기 전의 활약부터 소개한다. 살인면허가 없어도 제임스 본드가 위험한 인물인 건 마찬가지.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두번의 중요한 임무를 훌륭하게 처리한 후 암호명 '00'(살인면허)을 받는다.
제임스 본드는 첩보기관 MI6으로부터 007이란 암호명을 부여받고 마다가스카에서 테러리스트 몰라카(세바스찬 푸캉)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임무 수행 중 상황이 급변하게 되면서 007은 상부의 지시를 어기고 테러리스트 조직에 대한 독자적인 작전에 돌입한다. 단서를 쫓아 바하마에 도착한 007은 신비한 인물 드미트리오스와 그의 애인 솔랑게(카테리나 뮤리노)를 만나게 되고, 드미트리오스가 국제 테러 조직의 자금줄인 르 쉬프르(매즈 미켈슨)와 직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007이 르 쉬프르가 몬테네그로의 카지노 로얄에서 호화판 포커 대회를 통해 테러 자금을 모을 것이란 계획을 밝혀내자 상부는 007에게 르 쉬프르를 저지하라는 임무를 전달하고, 007의 상관 M(주디 덴치)은 007의 자금지원을 위해 여성요원 베스퍼 그린(에바 그린)을 급파한다.
처음에 그녀의 능력에 미심쩍어 하던 007이지만 함께 숱한 위험과 르 쉬프르의 고문을 겪으면서 서로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나중에 절친한 친구가 되는 CIA요원 펠릭스 라이터(제프리 라이트)까지 등장, 공동작전을 펴게 된다. 세계의 운명이 걸린 포커 대회가 진행되는 동시에 대규모 액션이 펼쳐지고, 점차 상황은 놀라운 클라이막스로 치닫게되는데…

세상이 변했다! 007도 변했다!
1963년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무려 44년간 최장수 인기 시리즈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007 시리즈의 21번째 작품. 제작비 1억 5천만불을 투입하여 4년만에 돌아온 시리즈 최신 편에서 숀 코네리와 조지 레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그리고 피어스 브로스넌에 이어 제6대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것은 다니엘 크레이그. 국내에는 <툼 레이더>, <로드 투 퍼디션>, <뮌헨> 등의 조역으로만 알려져있지만, 고국인 영국에서는 이름난 연기파 배우로 통하는 그는 숀 코네리의 초기 제임스 본드를 연상시키는 오만한 듯 거친 매력으로, 007의 탄생 비화를 그린 이번 영화의 새 007로 전격 발탁되었다. 언론 데일리 스타에서는 “숀 코네리 이후 최고의 제임스 본드” 라고 호평했으며 타임즈는 “다니엘 크레이그와 에바 그린의 연기 호흡은 폭발적”이라고 평했다.
주디 덴치가 M 역을 연기했을 뿐 모두 새로운 얼굴들로 구성되었는데 <알센느 루팡>, <킹덤 오브 헤븐>의 에바 그린과 <킹 아더>의 덴마크 출신 배우 매즈 미켈센이 각각 새 본드걸과 악당 역을 맡았다.
피어스 브로스넌의 007 데뷔작 <골든 아이>를 감독해 007 시리즈를 화려하게 부활시켰다는 평을 받았던 마틴 켐벨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전미 개봉 시 미국에선 첫주 3,434개 개봉관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4,083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였으며 지금까지 총 1억 9천만 달러 수익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백만 관객을 가볍게 돌파하며 007 시리즈의 인기를 확인한 <007 카지노 로얄>은 현재 전세계 흥행 수익 5억 3천만 달러 돌파하며 ‘007 어나더데이’가 세운 흥행성적을 뛰어넘고 역대 007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2007 영국 아카데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그 인기와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 작품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베스트 장면! 도입부의 프리 러닝 육탄 액션 씬, 신령 항공기 스카이 플릿을 둘러싼 사상 초유의 리얼 액션 씬, 냉철한 스파이의 마음에 숨겨진 007의 따뜻한 매력을 발산하는 샤워실 씬, 무제한 배팅으로 가슴을 서늘하게 만드는 카지노 로얄 갬블 액션 씬, 사랑을 위해서 가차없이 나뒹구는 애쉬톤 마틴 씬, 사상 최초로 공개되는 007 전라 고문 씬, 그리고 베니스 운하 유적 속에 갇힌 연인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클라이막스 액션까지 7개의 베스트 장면은 영화 속에서 꼭 찾아보아야 할 007 시리즈 사상 최고의 명 장면으로 꼽힌다.